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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RI/SNS

160919 무라야마 유이리 모바메

유자찡 2016. 9. 20. 00:10

오늘은 마챠링이

공연의 대기시간에 자서...


사진을 찍을 베스트 타이밍이다!

라고 생각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자는얼굴』은 아니려나(´・_・`)?



그래서 트위터에는 안올리고

메일로 보내\(^o^)/


마챠링이 자는건 처음 봤을지도!

다음에는 제대로 자는얼굴을 찍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밤공연은

마챠링이랑 맞춘 헤어스타일☆



두-둥 ! ! 


항상 귀를 감추고있으니까

꺼내보자-! 라고 말했더니

같은 헤어스타일로 해줬어요(T_T)!


상냥해, 마챠링




오늘 온디멘드 코멘트 쓸때 옆에 레이짱이 있어서

잠깐 봐봤더니..


종이가 엄청 비스듬하게 있는걸 깨닫고

레이짱에게 물어봤더니,

어쩐지 글을쓸때는 비스듬해지는것같아(웃음)


그럼 종이가 바로옆에 고정된다면?

이라고 물었더니

글씨가 비스듬해져요. 라고( ̄▽ ̄)



요즘 드디어 레이짱이

나에게 마음을 열어준것같아서

기쁘고, 그게 귀여워서 참을수없어(T_T)


성실하고, 뒤에서 많이 노력하고있구나 라고 항상 생각해요


레이짱은 정신연령이 높지만

역시 아이인면도 있어서...

레이짱이 어른이 되어도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다라고

격하게생각한 무라야마였습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