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깜짝 놀랐다ㅠㅠ 킹레코드 이 녀석들 지금까지 비공식이지만 다들 [정규 공연 + 프로듀스 공연 = 출연 횟수]로 집계하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운영기준으론 지금하는 공연이 1000횐가봐ㅋㅋㅋ 못봐서 넘 아쉽다ㅜ 아무튼 축하해 (/^o^)/!!!!!!!!!!!!!!!!!!!!!!!!!!!!!!!!!!!!!!!!!!!!!!!!!!! 울 무라야마 넘 대단해!!!!!!!!!!!!!!!!!!!!!!!!!!!!!!!!!!!!!! 일본 유이리 기획 계정 들어가 보니까 팬들은 비공식 기준으로 36번 후에 화환이랑 축하 메시지 들어가는가 봄ㅎㅎ 울 애깅 꽃 여러 번 보고 좋다 좋아 킹레코드는 화환말고 더 내놔
유이리는 왜 매일 귀엽지? 어제보다 안예쁜 오늘이 없어 를 디폴트 값으로 덕질 잘 하고있다급격한 체력저하와 혐생으로 예전만큼 생산적인 덕질은 못하고 떡밥도 종종 다 못받아 먹어서 흘리는데밖으로 표출하지 않을뿐이지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해서 즐겁게 살고있음최근...이라고 하긴 뭐하네ㅋㅋㅋ 암튼 3개월 안쪽으로 기억에 땅땅 박힌 공연은유이리 프로듀스 연구생 공연 출장이랑 안나 선생 프로듀스 공연이었고 개인적으로 뿌-듯했던 일도 쫌 있었는데 그 감정을 잊고싶지않아서 쓰는 ((정리글)) 이날 코멘트↑가 좀 웃겼던게 유이리가 연구생애들 체력 대단하다고 언급한거ㅋㅋㅋㅋ2013년에 미이가 애기들 체력 못따라가고 그걸로 막 웃고 떠들던게 생생한데 이젠 우리 !극장의 여신!이 ^ㅅ^ 20대가 되어 이런 얘기를 한다는게 즐..
나름 오랫동안 AKB를 좋아하다보니 여태까지 수많은 멤버의 졸업을 봐왔고 당연히 그 멤버안에는 좋아하는 멤버들, 오시가 있었다.오시가 졸업했을때는 오랜시간을 달려온터라 시원섭섭한 기분이 더 컸고 호감이 있던 다른멤버들은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컸다그리고 며칠 전 키라가 졸업발표를 했을때, 처음으로 분노,절망,우울함을 느꼈다.데뷔초반에는 관심이 가는 멤버중 하나였지만 어느순간 유이리만큼 좋아하게 돼서 잘됐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키라가 졸업발표 하는걸 보고 끝없이 생각에 잠기다 졸업발표 얼마전 키라의 생탄제가 생각이 났다.스스로 발전하지 못했다며 자책하는 모습, 올해는 정규멤버로 생탄제를 하고싶었다는 말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본 키라의 메일이 생각났다.앞으로 나서지..
Tweets by yuirii_murayama 호헤헤헤헤헤헤헤헤헤
신데마스덕분에 별명인 키라링도 입에 착착붙고 ㅋㅋㅋㅋ고딩얼굴인데 성격은 역시 중2답게 애새기같은게 너무 귀엽다 뭣보다 유이리한테 들이대서 좋아......(본심)신선한얼굴이라고 관심가지고 그런게 별로 없는편이라기수별오시같은걸 안두지만 드랲2기오시는 키라로★ 드랲2기 나이분포도가99 - 노무라 나오00- 히와타시 유이01-다카하시 키라02 - 야마베 아유03 - 쿠보 사토네,니시카와 레이,치바 에리이 이렇게인데... 말이 2년이지 지금이 10월에 빠른이라 2개월후면 고딩이니까적당히 어리고 좋은 것 같다AKB드랲1기 티오가 거의 사야야몰빵이었고 모에큥정도가 최근에 유닛들어갔는데..뭐 다른기수도 그렇지만 한두명만 찍고 밀어주는 경우가 많으니기왕이면 초반에 눈에띄어서 자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름이오고 유이리가 계속 머리를 자를거라고 꾸준히 언질을 줬는데 아 단발이겠구나 하는 느낌이왔다(궁예) 머리를 자르면 트윈테일도 못볼거고(중요) 퍼포할때 휙휙날리는 머리카락도 못보니까 무라야마상 제발여 했는데 물건너 덕후의 바램을 들어주신것일까 나고야 라이브에서의 무라야마상의 머리카락이 쇄골까지 내려왔다 크 유이리상 스바라시 하면서 깨춤추고 유이리구플도 확인하고 자려는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세상을 잃은 느낌이어따 무라야마 ㅂㄷㅂㄷ 음 뭐 쨌든 머리자른지 3일이되어가는 시점의 감상은..
드뎌 오늘 정견영상이 뜨면서 총선철이 시작이 됬는데 유이리덕후라 올해한정ㅋㅋ 관찰자시점이 되서 편안한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음극장공연은 얼마 안남았으니 매회를 성심성의껏 보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월요일공연같이 이와사장님 나올때아니면 그냥 항상 마음 편하게보는 그런 느낌으로? 돌아감. 그냥 이팀이 그대로 있을 것 같은 느낌ㄲㄲ 이래봐야 5월말에 막공하면 인생무상의 하루를 보내며 쇼니치나 기다리겠지아 근데 요즘 어떤 방송영상을 봐도 이미 기대치가 덴덴에 맞춰져있어서 덴덴보기전까진 그래서 칸무리 언제나온다고? 의 반복인듯빙고도 한번 못나오는 마당에 칸무리같은 떡밥은 소화해본적이 없어서 덕후가 초조해합니다 의식의 흐름글은 리얼 나오는데로 막쓰는편이라 다시 안읽어보는데 어제 스킨정리하면서 카테 정리하다가 우연히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