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5 다카하시 키라 메일

(사진은 13일의 것. 원문은 사진없음)

조금 글이 길어졌기때문에 시간이 있을때에 천천히 봐주시면 기쁠거에요

어제, 극장에 시노부상이 보러 와주셔서 이야기를 할수 있었어요!

시노부상이랑 개인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으니까 굉장히 다양한 것을 느꼈습니다! !

시노부상에게 앞으로는 15기생,드래프트 1기생, 2기생, 16기생이 힘내줬으면 한다고 들어서

정말로 앞으로의 AKB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열심히 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찬스를 놓쳐버린 사람은 그게 찬스라는걸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역으로 SHOWROOM 등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진것을 찬스다! 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쟁취해 나갑니다

시노부상이 말했던 것은 나카이 리카짱과 오오니시 모모상!

나카이 리카짱은 SHOWROOM으로 굉장히 인기가 생겨서 선발로 뽑히거나, 

오오니시 모모상은 매일 아침 5시 30분부터 방송해서 이번 AKB홍백의 SHOWROOM에서 하는 무대뒤 MC에 발탁된다거나

키라도 총선거 기간중에는 아침 5시부터 방송해서 SHOWROOM에서 발표하는 랭킹에서 마지막에는 카미7에 들어가게 되어서, 

그렇지만 총선거의 SHOWROOM이 끝난 후에 레낫치 총선거의 SHOWROOM이 시작했을 때에는 학교나 4공연을 외워야해서 5시의 방송을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계속했다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찬스는 다양한 곳에 있으니까, 제대로 찬스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매일매일의 공연이나 악수회를 열심히 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럼 oo상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