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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구리 유이의 「지금, 이야기 하고싶은 『안다로케』의 추억


A. 허슬오지상의 유원지에서 놀았던것


오구리: 저는, 도쿄의 로케에서 만났던 "허슬오지상"이라는 분이 인상에 남아있어요. 그 분이 숲속에 직접만든 유원지에서 놀았어요. 즐거웠네요

오오타: 굉장했지. 입장료가 0엔으로, 자연에 있는것만으로 만든 느낌이었어요. 페트병을 핀에 꼽아서 볼링을 하거나, 테니스나 배트민턴도...

오구리: 맞아맞아. 그치만, 꽤 레벨이 높은것도 있었지. 미니 제트코스터 같은거라던가

오오타: 엄청 짧아! 테이블이 두개정도의 길이로. 출발하는건 가능한데, 돌아오는건 자신의 힘으로 원래의 위치까지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는것. 굉장히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