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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미즈키 / 무라야마 유이리

 

유이리가 쓴 편지도 뒤에서 바라보는 눈빛도 너무 따뜻해서 오타쿠까지 감동^-ㅜ

이렇게 열심히 사는 말랭이떡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