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UTB vol.253 - 무라야마 유이리

@의오역주의

이 컷은 뭘 보여주고 싶었던걸까..싶었던건 빼버리거나 크롭(´・ω・`)

-작년에 "극장의 여신이 될 거야!" 라고 선언을 했는데요, 그 말 처럼 극장공연 출연횟수가 3년연속 1위네요!

유이리 감사합니다. 역시 AKB48 활동 중에서도 극장공연을 고조시키고 싶고, 거기에 신념이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 꾸준히 인기상승 중으로, 요전의 홍백가합전에서는 "꿈의 홍백 선발" 에도 뽑혔어요. 

슬슬 싱글 선발에 들어가서, TV에 왕왕 나오는 것도...?

유이리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직 저를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극장공연에서 고집있게 열심히 하는 아이가 있다는 걸 좀 더 제대로 어필하고 싶어요!

-뭔가, 완고하다고 할지 정책(노선)이 단단하다고 할지...(쓴웃음)

유이리 정말, 그런 건방진 생각은 하지않았어요(웃음) 완고하지만

그렇지만 공연도 악수회도 진심으로 언제나 전력으로 노력하고있습니다 !

-공연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유이리 저는 기본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싶어요. 예를들어 

"그 아이의 춤추는 모습은 질리질 않아. 안정감 있네" 라고 여겨주실 수 있는 

표현(춤)이 가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공연을 하고있습니다.

-나카타 치사토상이 졸업 코멘트에서 무라야마상에 대한 이야기를 했네요

유이리 최근 일중에, 나카타상의 졸업이 제일 괴로웠어요. 

작년에 "유이리가 극장의 여신이 되고싶다고 얘기했으니까 졸업을 하지않았어" 라고 말해주셨는데...

"기다려주세요! 지금, 저를 두고가지마세요!"  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나카타 상은 "극장을 맡길께. 후배들에게 유이리가 좀더 등으로 (극장의 소중함을) 전해줘" 라고...

-그 역할을 완수할 때 까지는, 졸업 못하겠네요

유이리 ㅎㅎㅎ ..그렇네요 뭔가 확인받아 버렸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