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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로 삭제/의역한 부분 있음]
여러분, 안녕하세요(´_`。)
오늘은 8월 30일에 카페의 시어터-에어리어에서 한
무라야마 유이리상의 솔로이벤트 레포를 하려고 합니다(♥v♥)
조금이라도 당일의 상황을 전해 여러분이 즐거우실 수 있기를♥
이번 이벤트의 타이틀은 『유이리와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
overture가 흐르자 회장은 단숨에 분위기가 고조되고,
큰 박수속에 유이리가 등장o(;△;)o
「요리는 자신이 없어」라고 말한 유이리지만, 파스타와 스프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파스타는 마련된 재료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고르고,
스프는 준비된 레시피에 따라 만들기, 라는 기획입니다.
파스타는 나폴리탄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앞치마를 둘러 요리개시(´っω・`。)
조금 어설픈(불안한) 손짓에 떠들석한 가운데,
양파, 피망, 베이컨을 자릅니다
「볶아야지~。아, 괜찮은가??」
팬에게 확인을 받으며 요리를 하는 유이리.
후라이팬에 삶은 파스타를 넣었을 쯤에
유이리「토마토캔이랑 케챱은, 얼마나 넣어야 되지?
아까 7대 3으로 넣으라고 했으니까 이거의 7할을 넣으면 되겠져?」
팬 「아ㄱ! 너무 많아!! 멈춰 ! 」
유이리 「여러분, 무섭네욬ㅋㅋㅋ」
아무래도 7대3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듯한 유이리 였지만,
팬 여러분들의 보조도 있었고, 그럭저럭 파스타가 완성!
다음은 레시피에 따라 콘소메 스프를 만듭니다(ノ゚ο゚)ノ
「소금이랑 후추를 조금.. 조금은 얼마나 넣어야 되는거야~」
「아, 그래도 좋은 냄새가 난다~」
「엄청 맛있어! 가게 낼 수 이써!」
그리고, 완성된 스프는 후에 회장의 팬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여기서 한곡... 노래는 『어니스트맨』입니다(*゚ー゚*)
유이리 콜로 달아오른 와중에
키타자와 사키짱이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삿키「(뒤에서) 봤는데 요리 위험했어!」
유이리 「나중에 파스타 먹게 해줄께!」
삿키 「싫어~!!」
오늘은 아침부터 쭉 함께 있었던듯, 굉장히 친하다는게 느껴지네요!
토크로 분위기를 올린 후에는 노래입니다(/ω\)
『제멋대로인 유성』
『팀 언덕길』
팬분들의 콜로 분위기가 업된 와중
가사를 잊어버린 사키짱에게
「대본 너무 보잖아!」 라고 츳코미를 넣는 유이리(웃음)
여기서 조금전에 만든 수제스프를 나누어 드렸습니다(*´ω`*)
팬 「유이리, 맛있어!」
라며 굉장히 기뻐하셨습니다
삿키짱은 일단 여기서 헤어지고, 이어서 『질문 코너』
시어터의 여신이라 불리는 유이리에게
바로 극장공연데 대한 질문이(*´ェ`*)
Q. 해보고 싶은 공연은?
제복의싹! (난이도가) 하드하지만 해보고싶어!
Q. 퍼포먼스 부분에서 참고 하고있는 멤버는?
오오시마 유코상! 온디멘드를 자주 보는데, 보고있으면 굉장히 즐거워요!
(몸은) 작은데 아우라가 있어서 커보이고
저도 그렇게 존재감이 커지고 싶어요!
Q. (유코가 2기생이니까) 1기생 중이라면 누가 좋아?
(바로) 미이짱! 너무 좋아서 따라하고 싶어요!
특히 「테츠나(手をつなぎながら)」에서 『이노센스』때 분위기는 흉내내고싶어!
Q. 오카다 나나짱의 존재는?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좋은존재! 친해요!
Q. 가장 좋아하는 곡은?
누군가를 위해서(誰かのために)
질문의 일부긴 하지만 소개해 봤습니다♥
시간이 아슬아슬할때 까지 많은 질문에 답해준 유이리☆
마지막에 준비된 친필카드 선물을
한명한명에게 정중하게 건냈습니다(*ノω・*)
이렇게 순식간에 즐거운 시간은 종료...
팬분들의 웃는얼굴이 가득한 멋진 이벤트가 되었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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